MARINO we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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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0일 월요일
플레이 모빌 피겨
회사앞 커피숍에서 장난감 피겨를 판다.
플레이모빌. 어려선 영실업에서 수입을 했었는지 "영 플레이모빌"이었고
아직 노래도 기억난다.
끈질기게 다닌 커피숍에서 커피를 꽤나 많이 사먹었더니 하나 가져가란다.
저래뵈도 조립식ㅋ 밥먹고 커피숍에서 슬슬 끼워맞추고 여기저기에 세워보니 꽤 잘 어울린다.
쪼끔 귀엽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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